박태근 협회장, 신동근 의원 만나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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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 협회장, 신동근 의원 만나 협조 당부
  • 안은선 기자
  • 승인 2021.08.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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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비급여 진료비 정책 관련 치과계 우려 전달…“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보장해야”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협회장은 지난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신동근 의원을 만나, 치과계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협회장은 지난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신동근 의원을 만나, 치과계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협회장은 지난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신동근 의원을 만나, 비급여 진료비 공개제도, 비급여 의료광고 규제 방안 등 치과계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먼저 박 협회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및 고지 의무 문제에 대한 일선 치과의사 회원들의 우려와 고충,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 책임자 교육 주기 변경 등 치과의사들이 진료 현장에서 마주치는 과도한 규제들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최근 치과의사의 본래 업무인 환자 진료보다 그 외 행정적 업무 부담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특히 의료인들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협회장은 임플란트 보험 급여화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제안 배경 등을 설명했으며, 치과계의 또 다른 숙원 과제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구강검진 파노라마 포함 등에 대해 자료를 통해 설명했다.

이밖에도 ▲의료인 면허신고제 개선사항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규정 ▲치과 관련 법정의무교육 현황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 ▲국가구강검진 제도 개선 등에 대한 현안 설명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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