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병협 황의환 회장, 권덕철 복지부 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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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병협 황의환 회장, 권덕철 복지부 장관 면담
  • 안은선 기자
  • 승인 2021.09.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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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보건복지부 방문…수련치과병원 실태조사 업무 치병협 이관 요청 등
대한치과병원협회 황의환 회장(오른쪽)과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왼쪽)은 지난 13일 공식 면담을 진행했다.
대한치과병원협회 황의환 회장(오른쪽)과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왼쪽)은 지난 13일 공식 면담을 진행했다.

대한치과병원협회 황의환 회장(이하 치병협)이 지난 13일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과 공식 면담을 갖고 치과계 균형적인 발전과 국민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황의환 회장은 “치과의료 단체별 특성에 맞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적절한 역할분담을 해야 치과계가 발전할 수 있다”면서 “수련치과병원 실태조사 업무를 치병협에 이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황 회장은 “치과의료기관 평가 인증 참여 확대 방안으로 치과감염예방관리료 및 의료질평가지원금 등 수가보상은 더 많은 치과의료기관의 인증참여로 이어질 것”이라며 “보상된 보험수가는 의료기관 질 향상을 위한 재투자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현재 낮은 치과의료 관련 보험수가로 인해 치과의원 및 병원 모두의 경영악화와 치과 진료 질관리의 어려움을 겪는 현실에 대해 치과의사협회와 의견을 같이한다”고 덧붙였다.

권덕철 장관은 치병협의 성장을 통한 치과계 발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 후 보건복지부가 긴밀한 협조를 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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