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위헌" 주장…릴레이 시위 8일차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2대 집행부가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의 위헌 판결이 날 때까지 1인시위를 이어간다고 선언한 가운데, 오늘(8일)은 이미연 홍보이사가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
지난 7일에는 이석곤 경영정책이사가 피켓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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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제32대 집행부가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의 위헌 판결이 날 때까지 1인시위를 이어간다고 선언한 가운데, 오늘(8일)은 이미연 홍보이사가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
지난 7일에는 이석곤 경영정책이사가 피켓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