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는 지난 8월 시작한 네오 CF 「네오~네오 네오하세요~!』편의 조회 수가 600만 뷰를 돌파했다. 

네오 CF 영상에서는 전속모델 노주현과 함께 네오의 캐릭터가 등장, “네오~네오~네오하세요~!”라는 CM송을 부르며 환자를 생각하는 네오의 핵심 메세지를 재치 있게 전달하고 있다.

네오는 “지난 10월말 네오의 CF 광고가 3개월 만에 600만 뷰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며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CM송이 귀에 쏙쏙 잘 들어온다’, ‘CM송이 마법 주문처럼 들린다‘, ‘환자를 생각하는 네오를 부모님께 추천드려야겠다‘는 등 다양한 댓글을 달며 큰 호응을 보내오고 있다. 앞으로도 시청자들을 위한 좋은 영상으로 감동과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오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재치 넘치는 광고 영상뿐만 아니라 네오포럼 영상, 제품 사용방법, 심포지엄 강의 등 다양한 컨텐츠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식 SNS 계정에서는 매달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 중이다. 

이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