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 새로운 TV 광고 '온에어'
상태바
메가젠, 새로운 TV 광고 '온에어'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1.11.05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럽과 미국 수출 1위로 증명한 'K-임플란트의 자부심' 담아
메가젠이 새로운 TV CF를 시작했다.
메가젠이 새로운 TV CF를 시작했다.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지난 10월말부터 'K-임플란트의 자부심'을 담은 새로운 TV 광고를 시작했다. 새로운 광고에는 메가젠의 유럽과 미국 수출 1위로 증명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메가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가젠은 “지난 2011년 1,000만불, 2016년 3,000만불, 2017년 5,000만불에 이어 지난해 7,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 해외 수출하면서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가젠은 8년 연속 유럽&미국 수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K-임플란트의 자부심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의 임플란트보다 200% 더 강한 강도를 보유한 메가젠의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는 딱딱한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의 식습관에 딱 맞는 임플란트로 국내 시장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메가젠은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는 어떠한 골질에도 식립 즉시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적인 생물학적 안정성을 고수하면서 전 세계 임플란트 시장에서도 가장 높은 강도를 겸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가 높다”고 강조했다.

메가젠은 현재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TV CF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달 17일 종영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도 신민아 치과의자로 알려진 유니트체어 'N2'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바 있다.

한편 메가젠은 세계 최초로 임플란트 고정체 표면에 칼슘을 증착시킨 ‘XPEED 표면처리 기술’과 골융합 기간을 단축시켜주는 날카로운 칼날 모양의 나사선을 가진 ‘KnifeThread 디자인’으로 높은 초기 고정력 확보를 통해 치유기간을 단축하는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1년부터 CT와 STL의 데이터 병합·분석·진단 소프트웨어 ‘R2GATE’를 개발, 이를 플랫폼으로 구강스캐너와 밀링기, 프린터, 재료를 모두 연결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강한 임플란트보다 더 강한 임플란트'라는 모토로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를 런칭, 한국인의 딱딱한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에도 문제없는 강한 임플란트를 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