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19년째 전국 치대생들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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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19년째 전국 치대생들에 ‘장학금’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1.12.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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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치대·치전원·임치원 학생 105명에 장학증서 수여… 누적 장학생 1천여 명
오스템이 지난 4일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오스템이 지난 4일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좋은 치과의사, 만족도가 높은 치과의사가 되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지난 4일 서울 마곡 오스템사옥 대강당에서 '2020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 전국 15개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임상치의학대학원 총 105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까지 누적 장학생은 1천여 명에 이른다.

지난 2003년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이날 오스템의 장학증서 수여식은 ▲오스템 기업홍보영상 감상 ▲최규옥 회장 인사말 ▲외빈 축사 ▲장학증서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치과의사이기도 한 오스템 최규옥 회장은 “어떤 생각과 철학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 치과의사로서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이고 개인적인 삶의 행복도 달라진다”면서 “졸업 후에도 배우고 공부하고 공부하는 것을 즐기는 치과의사가 되기를 바란다. 머리 좋은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또한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오스템의 경영철학은 치과의사를 도와줌으로써 인류 건강증진에 이바지한다는 것”이라며 “이러한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오스템은 무엇보다 치과의사들이 진료를 잘할 수 있도록 좋은 재료와 좋은 장비를 개발하고 임상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직접적으로 치과의사들을 돕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규옥 회장은 “오스템은 매년 매출액의 11% 이상을 R&D에 투자하는 등 치과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임플란트 사용량과 매출액이 동시에 증가해 지난 2017년부터는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의 위치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면서 “오는 2026년까지는 임플란트 판매량뿐 아니라 매출액에서도 세계 1위를 달성해 장학생 여러분들이 치과의사가 됐을 때는 명실공이 세계 1위의 오스템과 많은 일들을 함께할 수 있도록 회사를 운영하겠다”고 다짐했다.

최규옥 회장
최규옥 회장

이어 아주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김영호 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에서 읽고 쓰고 생각하는 공부의 과정은 무형의 자산으로 남아 살아가는 의미와 가치 기준에 영향을 주게 된다. 눈 앞의 돈만 세지 않고 조금 더 고양된 세계에 눈을 뜨게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작지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늘 시간의 힘과 인연의 힘을 믿고 준비된 마음으로 학업에 임하다 보면 오늘 받게 된 축하의 장학금처럼 미처 예상치 못했던 선물들이 여러분의 삶에 축복처럼 나타날 것”이라고 축하했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김원재 원장도 “성공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꿈을 가지는 것과 열정적인 삶을 사는 것, 자기 분야에서 존재감 있는 권위자가 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도덕인격적으로 성숙함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성공한 치과의사를 넘어 존경받는 치과의사, 환자들이 밀려오는 치과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스템 기업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
오스템 기업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

이날 수여식에는 가톨릭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박준범 교학부장,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이영균 학생부학장,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이해형 학장,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김용덕 원장,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권호범 원장과 박영석 부원장, 아주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김영호 원장,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허경석 교육부학장, 원광대학학교 치과대학 유용욱 학장,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김선종 원장,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김원재 원장,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국중기 학장 등 외빈과 장학생 80여 명이 참석했다.

경희치대 변주경 학생(왼쪽)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는 최규옥 회장.
경희치대 변주경 학생(왼쪽)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는 최규옥 회장.
경북치대 이영균 학생부학장(오른쪽)과 최지요 학생.
경북치대 이영균 학생부학장(오른쪽)과 최지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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