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신문 창간 29주년을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회원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치 신문은 창간이후 지난 29년 동안 치과계의 정론지로 치과계에서 벌어졌던 다양한 소식들을 가장 빠르고 알차게 전달해줌으로써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도 건강한 사회를 위해 아동치과주치의 사업, 건치아동 선발, 문화예술제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이 치과계에 널리 알려지고 다 같이 동참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건치신문이 큰 힘이 돼주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치과계의 1인1개소법 사수문제, 저수가 네트워크 치과문제, 구인구직난 같은 문제들을 심도 있게 다뤄시고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좋은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는 건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회 장 이정우, 수석부회장 강정호, 학술부회장 이형석, 총무부회장 이성호, 치무부회장 정용구, 문화부회장 장선아, 법제부회장 장금수, 총무이사 이응석, 기획정책이사 배금휴, 재무이사 김광욱, 학술이사 홍진우, 학술기획이사 김광유, 자재이사 곽현종, 국제사업이사 임정호, 치무이사 한바다, 후생이사 오지훈, 대외협력이사 정윤종, 보험이사 송창규, 문화이사 김재희, 홍보복지이사 박종하, 편집이사 백인규, 회원관리이사 이민기, 법제이사 이홍석, 공보이사 한상훈, 정보통신이사 서정민, 보건이사 김강우, 수석감사 최도영, 감사 김상돈, 감사 안세용, 의장 박관호, 부의장 김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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