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헤치고…SIDEX 2022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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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헤치고…SIDEX 2022 개막
  • 안은선 기자
  • 승인 2022.05.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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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정오 테이프커팅식으로 포문 열어…200개 업체 1,015개 부스 ‘활기’
SIDEX 2022가 오늘(27일) 오후 12시 테이프커팅식과 함께 시작됐다.
SIDEX 2022가 오늘(27일) 오후 12시 테이프커팅식과 함께 시작됐다.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간 것 같은 북적임 속에 세계 8대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자 국내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이하 서치) 창립 97주년 기념 2022년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9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대회장 김민겸 조직위원장 김응호 이하 SIDEX 2022) 막이 올랐다.

오늘(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 Hall C‧D홀과 로비에서 펼쳐지는 이번 SIDEX 2022는 코로나19 유행 전과 같은 수준으로 회복한 200개 업체 1,015 전시 부스, 7천여 명 이상이 사전등록하면서 최대 규모로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테이프커팅식에는 내빈으로 서치 김민겸 회장, 신영순 고문, 서치 대의원총회 홍순호 의장, SIDEX 2022 김응호 조직위원장,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협회장, FDI 세계치과의사연맹 이산 반야하 회장, 박영국 상임이사, 미국한인치과의사회 김필성 명예회장, 주한미8군제618치과사령부 강영석 부사령관, 서울시여자치과의사회 김소양 회장, 오스템임플란트 강두원 재무이사, GC코리아 아라키 노리히로 사장,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 덴티움 서승우 이사, 메가젠임플란트 권형철 상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테이프커팅 후 내외빈들은 Hall C‧D에 마련된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SIDEX 2022가 오늘(27일) 오후 12시 테이프커팅식과 함께 시작됐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SIDEX 2022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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