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20일 개원을 앞둔 신규 개원의 혹은 개원 초반이라서 아직 병원 아이덴티티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개원의들을 위해 꼭 필요한 경영전략 정보를 알려주는 'OF OPENING 세미나- 경영&마케팅편'을 개최한다.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원데이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연세통합치과 박상훈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입지 선정부터 세무회계, 노무, 경영관리, 마케팅, 직원관리 등 실제 개원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운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커리큘럼은 크게 전략편(What to do, Where to do)과 전술편(How to do)으로 구성 ▲내가 잘하는 건 내가 제일 잘 안다 ▲어디에서 싸울 것인가 ▲누구와 함께 싸울 것인가 ▲나의 실제 개원 기록 ▲팀스피릿 ▲온라인 마케팅 ▲오프라인 마케팅 ▲운영관리 ▲영혼을 잃지 않는 경영생활 등 개원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통해 치과의사들이 개원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점들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덴티스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원을 실제로 준비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총망라해 제공할 방침”이라며 “성공 개원을 위한 꿀팁들을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덴티스는 이후에도 ‘OF OPENING 세미나’를 통해 노무, 세무, 인테리어편 등 개원에 필요한 주제들을 시리즈별로 다룰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덴티스의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OF DENTIS’ 홈페이지에서는 세미나 신청도 가능하며, 치과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