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형성 조병준 이하 건치)가 오는 25일부터 전국 지부총회를 일제히 개최한다.
첫 스타트는 광주전남지부(공동대표 변하연 최철용 이하 광전지부)와 부산경남지부(공동대표 김권수 박인순 이하 부경지부), 울산지부(회장 박영규)가 먼저 끊는다.
광전지부는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치평동 지부 세미나실에서 총회를 열고 신회장 선출 및 임원 개선을 단행한다. 부경지부도 이날 오후 7시부터 서대신동 금화초밥에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울산지부도 같은날 오후 7시부터 달동 금화숯불갈비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이어 전북지부(공동회장 이준용 송정록)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인후동 지부 사무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건치 구강보건정책연구회(회장 류재인 이하 정책연)와 인천지부(회장 정갑천)는 오는 29일 총회를 개최한다.
정책연은 이날 7시30분부터 온라인으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인천지부는 오후 8시부터 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을 선출하고 임원을 개선한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이밖에도 서울경기지부(회장 구준회 이하 서경지부)는 오는 12월 3일 오후 5시부터 용산역 회의실 itx6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지부(상임대표 박준철)는 내년 2월 하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대전충남지부(회장 김형돈)도 추후 총회 일정을 확정하고 내년도 지부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건치는 오늘 12월 3일 오후 6시부터 용산역 회의실 itx6에서 서경지부 총회 이후 제35차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 공동대표 선출 및 임원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