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제35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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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제35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3.02.0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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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 회장,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명성 이어갈 것”
김진철 회장
김진철 회장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1일 제35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 2023년도의 힘찬 출발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1988년에 창립한 디오는 2002년 임플란트 산업에 뛰어든 이후 디지털 치과진료분야를 주력으로 기술연구개발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국내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과 구강스캐너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효과를 가져온 바 있으며 현재 국내를 넘어 세계 70여 개국에 디지털 의료기기 및 디지털 솔루션을 수출하는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디오의 김진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의 기업발전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제시했으며 또한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수여하는 모범사원상 및 장기근속 표창, 승진사령장 등을 직접 수여했다.

김진철 회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회사의 성장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디오는 디지털 치과 혁신을 주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명성 이어가면서 국내외 치의학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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