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덴올 라이브쇼’로 패러다임 확대
상태바
오스템, ‘덴올 라이브쇼’로 패러다임 확대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3.05.25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장성·입체성 강화… 오는 30일 풍성한 구매혜택과 함께 '비스포크 제트 AI 청소기’ 판매방송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치과계 최초로 선보인 라이브커머스 명칭을 '덴올 라이브쇼'로 변경하고 패러다임 확대에 나선다. 치과인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군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최고의 구매경험을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오스템이 라이브커머스 명칭을 '덴올 라이브쇼'로 변경하고 패러다임 확대에 나선다.
오스템이 라이브커머스 명칭을 '덴올 라이브쇼'로 변경하고 패러다임 확대에 나선다.

'덴올 라이브쇼'는 단순 판매나 상업적 거래가 아닌 치과의사 및 치과인들에게 합리적이며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상품과 정보를 전달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생방송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담는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실제로 ‘덴올 라이브쇼’는 라이브커머스(쌍방향 유통채널)의 특성을 살려 전문 쇼호스트 및 제품 매니저를 통한 제·상품 정보전달 방식을 내세우고 있다. 시청자들과의 실시간 문의·상담 및 다양한 혜택, 맞춤형 시청각자료 등을 통해 다른 유통채널에선 볼 수 없던 신선함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오는 30일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병원위생관리의 필수 아이템이자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손색이 없는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제트 AI 250W 청소기’(모델명: VS25C970DWG)를 선보인다. 이번에도 단독 특가와 다양한 사은품을 함께 구성해 구매부담을 크게 낮췄다.

‘비스포크 제트 AI 250W 청소기’는 제트 싸이클론의 28개 에어홀이 공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흐르게 함으로써 흡입력을 크게 강화했다. 또 일반모드 작동 시 최장 60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배터리 걱정 없이 구석구석 청소가 가능하다. 먼지통 자동닫힘과 자동먼지비움 기능은 물론 최대 1,000RPM 회전 사이클론으로 말려있는 머리카락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청소환경을 알아서 감지하는 인공지능도 탑재돼 있다. 카펫이나 매트 등 사용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흡입력을 조절해주므로 수동으로 모드를 변경할 필요가 없다. 청소기 스스로 상태를 진단해 유지보수 가이드도 제공해주는 덕에 한층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 

라이브쇼를 통해 상품을 구입한 이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방송을 보고 구입하면 기존 구성품에 5매의 먼지봉투가 추가로 제공되며 '뷰센X무직타이거 콜라보 2:2' 덴탈세트도 받을 수 있다. BC카드와 우리카드 결제 시 무이자 6개월 혜택도 주어진다.

덴올 라이브쇼는 오는 30일 오전 9~10시와 오후 1~2시 덴올TV(www.denall.com/main)를 통해 2차례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스템은 "덴올 라이브쇼는 쌍방향 소통을 통해 문의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하고 치과의사 및 치과인에게 필요한 제품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비스포크 제트 AI 250W 청소기는 지난 3월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이번 방송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