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온과 세미나 등 통해 전치부 임플란트 필수 포트폴리오 '전파' 예정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최근 출시한, 전에 없던 새로운 전치부 솔루션 ‘ARi®ExCon(AnyRidge incisor)’가 SIDEX 2023에서 대대적인 핸즈온과 강연 이후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판매량 신기록을 연일 갱신 중이다.
A new Game Changer in Anterior Atrophic Ridge를 모토로 탄생한 ARi®는 출시부터 기존 임플란트와는 다른 새로운 전치부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SIDEX 2023으로부터 2주가 채 지나지 않았으나 200개소 이상의 유력치과에서 전치부 포트폴리오에 ARi를 추가했다.
ARi®는 위축된 치조골(Alveolar Bone) 대신 흡수되지 않는 기저골로부터 강력한 초기 고정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미 그 기능을 인정받은 메가젠의 특허기술인 칼날 같은 KnifeThread® 디자인을 임플란트 하방에 적용해 식립 즉시 더 높은 ISQ Value 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기저골에 식립된 나사구간은 안정적이고 강한 골융합으로 치조골의 충분하지 않은 골량이 고정력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임플란트 즉시식립 및 immediate 또는 Early loading이 가능, 기도입한 치과의사들로부터 획기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상담문의가 연일 쇄도하고 있다. 아울러 식립 후 치조골 Bone Loss가 발생하더라도 임플란트 고정력을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어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
메가젠은 향후 ARi®의 핸즈온 강연 및 학술대회, 세미나 등을 통해 어떠한 임플란트시스템을 주로 사용하더라도 ARi®가 전치부 임플란트를 위한 필수 포트폴리오임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달 개최된 SIDEX 2023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된 핸즈온은 메가젠이 신제품으로 전격 출시한 ARi®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 및 호평을 얻으며 단기간 신제품 판매기록 달성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메가젠은 ARi®의 우수한 임상적 효용성을 전달하기 위해 전국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총 5회에 걸쳐 ‘극한의 어려움을 쉽게! 식립기피 대상 중증 Anterior Atrophic Ridge 임플란트해법’을 주제로 박광범 대표가가 직접 세미나와 핸즈온을 오는 13일 강남사옥을 시작으로 30일 광주, 7월 13일 부산, 7월 20일 대전, 7월 22일 수원 등에서 진행한다.
조기마감이 임박한 이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임상케이스와 임상증례를 통해 임상적 유효성과 효용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치부 Thin ridge에서의 임플란트 식립, 전치부 Crestal Defect에서의 임플란트 식립 핸즈온 등의 진행으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메가젠은 "이번 흥행은 메가젠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집약된 결과”라며 “전치부 식립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 ARi®가 편안하고 특별한 대안과 해결책이 될 것이다. ARi®가 도입한 치과의 임플란트 시술을 10% 더 늘어나게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이번 신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치의학계의 관심이 뜨거운만큼 유럽과 미국 수출1위 메가젠이 K임플란트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가젠 제품에 대한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메가젠 공식홈페이지(www.megage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번호 1566-2338을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