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합성골 'Q-Oss+' 라인업 신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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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합성골 'Q-Oss+' 라인업 신규 론칭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3.07.0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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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ss+ Collagen 및 Q-Oss+ Pen 출시… 술자 편의성·효율성 'Up'
오는 9월 30일까지 Q-Oss+ 모든 라인업 61% 할인 프로모션 실시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합성골이식재 'Q-Oss+' 라인업을 신규 론칭했다.

오스템이 'Q-Oss+ Collagen'(왼쪽)과 'Q-Oss+ Pen'을 신규 출시했다.
오스템이 'Q-Oss+ Collagen'(왼쪽)과 'Q-Oss+ Pen'을 신규 출시했다.

Q-Oss+는 신생골 형성능과 치환능이 우수한 합성골 이식재로 'β-TCP 80% + HA 20%'(8대 2)의 최적의 골생성 조성비를 갖춘 제품이다. 다공성으로 넓은 표면적을 통해 우수한 혈액적심성을 보여 골재생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체내이식 시 염증이나 면역반응이 없어 안전성도 검증된 제품이다.

이번에 신규 출시한 'Q-Oss+ Collagen'과 'Q-Oss+ Pen'은 Q-Oss+의 전통적인 장점은 계승하고 술자의 편의성 및 환자상태에 따라 효율성은 높인 제품이다.

실제로 'Q-Oss+ Collagen'은 원통형 콜라겐 타입으로 조작이 편하고 발치와에 사용이 용이하다. 

정제된 뉴질랜드산 Collagen이 10% 함유돼 이식재 입자가 뭉쳐있을 때 핸들링이 편리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우수한 기공구조로 높은 혈액적심성을 나타내며 미세기공에 의한 체액 침투성과 세포부착성 향상으로 많은 신생골 형성에도 유리하다.

Q-Oss+는 신생골 형성기간 중 안정적인 체적유지도 가능해 발치와 등 골조직 치환이 필요한 시술에 적합한 제품이다.

'Q-Oss+ Pen'은 커브형 시린지로 편리한 시술이 가능한 제품이다. 손쉽게 상악동 및 구치부에 적용할 수 있으며 손쉬운 배출력으로 시술 적용성도 우수하다. 고리형으로 한 손 수화가 가능, 입자형 대비 수화시간을 50% 이상 단축해 술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Q-Oss+는 우수한 골치환 성능으로 골조직 치환부위 사용성이 넓어 라인업 다양화에 따라 치과 의사들의 선택 폭과 편의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스템은 "이번 'Q-Oss+ Collagen'과 'Q-Oss+ Pen' 신규 론칭에 따라 동종골(sureOss), 이종골(A-Oss)은 물론 합성골(Q-Oss+)까지 골이식재와 관련한 모든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치과의사의 선택 폭과 진료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R&D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스템은 ‘Q-Oss+' 라인업 신규 론칭을 기념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3개월 간 Q-Oss+ 모든 라인업을 대상으로 61%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다. 파티클 입자도 Small(0.5~1.0㎜), Large(1.0~2.0㎜) 선택이 가능하며 Q-Oss+ 3개 구매 시 Collagen 또는 Pen 타입의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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