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新 유통채널 본격 개막"
상태바
"치과계 新 유통채널 본격 개막"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3.07.21 16: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덴올 라이브쇼, 제·상품 판매 '시작'… 오는 25일 'A-Oss' 스페셜 패키지 '등판'
오스템, 매달 치과의사가 직접 진료 시 사용하는 제·상품 1회 이상 편성 '예정'
덴올라이브쇼 A-Oss 라이브커머스 리허설 장면.
덴올라이브쇼 A-Oss 라이브커머스 리허설 장면.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과포털 '덴올'의 쌍방향 소통플랫폼 라이브쇼가 치과 제·상품 판매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개막을 알린다. 진료 시 사용하는 제·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새로운 유통채널로 확장, '치과의사 편의성' 증대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치과 제·상품으로 덴올 라이브쇼에 첫 등판하는 제품은 오스템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이종골이식재 'A-Oss' 스페셜 패키지다. 글로벌 60만개 판매 돌파와 24개국 수출을 기념해 덴올 라이브쇼를 통해 특별 혜택으로 최초 공개 예정이다.

A-Oss는 인체뼈와 유사한 기공구조로 신생골 형성에 탁월한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수입제품에 의존하던 국내 골이식재 시장에 혁신으로 불린 제품이다. 실제로 A-Oss는 호주산 소뼈 사용으로 신생골 형성촉진, 체적유지가 우수한 이종골 이식재로 수술의 성공률과 편의성 모두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높은 기공률과 넓은 표면적으로 혈액적심성이 뛰어나 신생골 성장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입자크기 또한 균일해 상대적으로 작은 입자가 흡수되는 현상도 최소화했다.

품질 역시 뛰어나다. 청정 호주산 우골 중 해면골만 채취해 철저한 품질관리로 안전하고 구강내 거부반응도 최소화해 술자와 환자 모두 사용만족도가 높다. 유럽 최고등급인 CE ClassⅢ 인증도 획득해 기술력과 품질 모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제품이다.

A-Oss 스페셜 패키지 판매를 기념해 전문쇼호스트 허제와 함께 오스템 정창운 과장이 직접 방송에 출연,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풀어낸다. 제품의 특장점은 물론 치과의사들의 실사용 반응과 후기, 에피소드 등 쌍방향 소통채널만의 특징을 살려 A-Oss와 관련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예정이다. 

덴올 라이브쇼 'A-Oss 스페셜 패키지' 방송은 오는 25일 2차례 방영된다.
덴올 라이브쇼 'A-Oss 스페셜 패키지' 방송은 오는 25일 2차례 방영된다.

덴올 라이브쇼 치과 제·상품 첫 론칭을 기념해 파격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오는 25일 ‘오직 단 하루만’ A-Oss 3개, A-Oss 펜 2개로 구성된 패키지를 구입하면 'A-Oss 콜라겐' 제품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1개의 패키지 구매만으로도 A-Oss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어 GBR 시술 시 어떠한 상황에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시청자 대상 채팅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25일 오전 9시와 오후 1시 'A-Oss 스페셜 패키지' 라이브쇼 실시간 채팅에 참여한 유저 중 총 2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오직 단 하루’ 파격적인 혜택과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덴올 라이브쇼 'A-Oss 스페셜 패키지' 방송은 오는 25일 오전 9~10시, 오후 1시~2시 덴올TV(www.denall.com/main)를 통해 2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브쇼를 놓친 경우 덴올 포털을 통해 오는 2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단 하루 동안만 VOD 서비스를 통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A-Oss 스페셜 패키지’ 구입이 가능하다.

오스템은 "A-Oss 라인업은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1위 기업 오스템에서 R&D 역량을 집중 개발·제조해 뼈 생성과 최적 유지를 장점으로 글로벌 60만개 판매 돌파와 24개국 수출이라는 기염을 달성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라며 "한 번도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치과 의사는 없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우수한 'A-Oss 스페셜 패키지'를 오는 25일 덴올 라이브쇼에서 단 하루 동안만 특별 혜택과 함께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덴올 라이브쇼는 '오직 단 하루만' 판매하는 'A-Oss 스페셜 패키지' 방송을 시작으로 매달 치과의사가 직접 진료 시 사용하는 제·상품을 1회 이상 편성해 치과계 새로운 유통채널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