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덴올 라이브쇼에서만 4만1천 세트 ‘판매’
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 ‘뷰센(Vussen)’ 기능성 치약의 누적 판매량이 1천5백만 개를 돌파했다.
오스템파마는 지난 14일 “뷰센 치약이 지난 5월말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한데 이어 10월말 1천5백만 개를 돌파했다”며 “5개월 간 5백만 개를 판매한 역대급 기록”이라고 밝혔다.
오스템파마는 누적 판매량 1천5백만 개 돌파를 기념해 네이버 ‘오스템 뷰센몰’에서 이달 말일까지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당일 결제∙익일 배송완료를 지원하는 ‘도착보장’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지난달 24일 자사 실시간 판매방송인 ‘덴올 라이브쇼’를 통해 '여행양치키트&뷰센S 더 드림 페스티벌'를 진행한 바 있다. 1시간씩 하루 2차례 진행된 이날 생방송에서 오스템은 단 2시간만에 여행양치키트와 뷰센S를 총 4만1천 세트 판매했다.
오스템은 “뛰어난 기능과 품질을 자랑하는 뷰센 구강케어 제품을 치과계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혜택으로 제공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을 지속적으로 기획‧방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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