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주관하고 TEAM AZIT가 주최하는 임플란트 장기 연수회 ‘AZIT’가 오는 24일 개강을 앞둔 가운데 수강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AZIT’ 코스는 ‘A to Z Implant Training’의 앞 글자를 딴 연수회로 임플란트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다룬다는 의미와 임플란트 임상과 관련한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우리만의 공간’의 의미를 더해 그야말로 임플란트 임상의 ‘아지트’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개설된 연수회이다.
AZIT 연수회는 포천우리병원 치과센터 김용진 센터장이 총괄 디렉팅을 맡아 ▲서울미르치과 최진 원장 ▲e-좋은치과 손영휘 원장 ▲효치과 박정철 원장 ▲연수서울치과 나기원 원장 ▲강일예스치과 이윤형 원장 ▲연세구치과 김진구 원장 등 임플란트에 관한 최고 수준의 연자 구성과 2년 동안 총 40강의 장기 연수회로 첫 모집부터 화제가 됐다.
AZIT 연수회는 교육 후에도 연자와 연수생의 관계를 넘어 함께 발전하는 동료로서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아지트와 같이 편하게 이야기하고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방 개설로 교육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물론, 교육 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으며 매년 오프라인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연자진과 꾸준히 소통하고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ZIT 연자들은 연수회 활용 ‘꿀팁’으로 ▲출석 100% ▲동료·선후배와의 수강 ▲라이브서저리 등을 꼽았다. AZIT 연수회는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동료나 선후배와 함께 수강시 2년 연수회 기간 동안 함께 발전하는 동료로 더욱 큰 힘이 될 것이며 라이브서저리를 통해 실제 자신의 환자를 통해 검증할 수 있다면 코스의 효과를 200%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연자들의 연수회 ‘한줄평’도 눈길을 끈다. AZIT 연자들은 ▲AZIT와의 2년은 향후 20년 성공개원의 시작이 될 것 ▲평생 함께할 임상 멘토를 제안한다 ▲임플란트 임상, 기본기를 보장한다 ▲임상 역량, 확실히 채워 줄 것 ▲2년 후 스스로 임상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 ▲임상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실히 만들어 줄 것 등 AZIT 코스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AZIT 연수회 총괄 디렉팅을 맡은 김용진 센터장은 “임플란트는 그 과정이 매우 긴 치료인데 긴 여정에서 쉴 수 있고 충전할 수 있는 임상의 아지트를 만들 것”이라며 “임플란트 치료의 본질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동행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자로 참여한 최진 원장도 “임플란트는 결국 환자에게 답이 있다. 우리가 아무리 훌륭한 철학과 실력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것이 환자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면 공허하고 힘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라면서 “이번 연수회로 환자와 술자가 함께 가는 임상을 배우고 펼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치과의사들이 관심있게 연수회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AZIT 연수회는 술기와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방향성 및 철학을 공유하고 진단과 수술, 유지 관리, 최신의 디지털을 적용한 지견, 특히 ‘환자 중심 치료’를 모토로 임플란트를 포함한 전반적인 임상까지 다룬다.
또한 7인 연자들의 다양한 임상적 지견과 그 다양성을 관통하는 일치된 철학을 통해 수강생 각자의 통찰 및 프로토콜을 정립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메가젠은 “현재 임플란트 경험과 경력이 전무한 분들부터, 임플란트 개념 정립부터 다시 하고자 하는 분들까지 문의와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며 “메가젠이 지향하는 올바른 임플란트 교육에 함께하길 바라며, 꾸준하고 심도깊은 교육이 가능한 이번 장기 연수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ZIT의 등록문의 및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메가젠 공식홈페이지(www.megage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02-6003-2044를 통해서는 상담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