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중국서 인기몰이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 한익재)가 지난달 23일과 24일 양일간 디오 부산 센텀 본사에서 중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NYU DDA를 개최했다.
교육설비 구축, 연계교육 활동 등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NYU DDA는 이번에도 참가국의 시장환경에 맞춘 커리큘럼을 구성, 디지털 솔루션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세계로치과병원 정동근 원장은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숙련된 시술로 디오나비(DIOnavi.)의 뛰어난 식립 정확성과 안정성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최병호 명예교수는 ▲디오나비(DIOnavi.)와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 ▲가이드 수술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해결법 등 디지털 임플란트의 A to Z를 강연하면서 NYU DD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디오 마케팅본부 이창민 이사는 “NYU DDA의 체계화된 커리큘럼으로 중국 치과의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며 “중국뿐아니라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인재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뜻을 밝혔다.
한편 중국 내에서는 ‘임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프로그램’, ‘개인의 진료 퀄리티 향상’ 등의 이유로 NYU DDA에 대한 관심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디오는 중국 NYU DDA를 확대, 참가자 모두에게 고퀄리티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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