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건치 1인시위 28일째…전양호 사업국원 1인 시위 나서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조기종 신이철 곽정민 박상태 이하 건치)가 '구강보건팀 해체 결정 철회'를 위해 1인 시위를 벌인지 어느덧 28일째 접어들었다.
오늘(30일)은 건치 전양호 사업국원이 1인 시위자로 나서 "국민구강건강증진의 성과를 보장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라"고 복지부에 강력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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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국민알기를 지나가는 깨쯤으로 취급하는군요.
김빼기, 눈치보기, 괜한 짓 시키기 등 전형적인 공우원들의 행태를 보여주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