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업체 총 40부스 규모…800여 기공사들에게 볼거리 제공
2007 부산·울산․경남 합동 기공종합전시회가 지난달 14일 농심호텔 대연회장에서 대한치과기재협회 부산지부 주관으로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치재협 부산지부 소속 회원사인 미주덴탈(대표 허성수)를 비롯해 20여 업체가 참여, 총 40여 부스 규모로 열렸다.
치재협 황재훈 부산지부장은 “전시회를 통해 각 사의 신제품 소개 등 800여 명의 기공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며 “내년에는 보단 발전된 전시회를 기획, 기공사들의 기공작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주현 기자(월간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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