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재협 신임 총무이사에 '백제덴탈 임훈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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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재협 신임 총무이사에 '백제덴탈 임훈택 대표'
  • 백주현 기자
  • 승인 2007.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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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기이사회, 디메가 등 9개 신규회원사 가입

 

(사)대한치과기재협회(회장 이경재 이하 치재협) 5월 정기이사회가 지난달 17일 협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석중인 총무이사에 전 협회 재무이사였던 (주)백제덴탈약품 임훈택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

또한 샤인덴탈(대표 이용혁)과 강서샤인덴탈(대표 이영종), 디메가(대표 문명선), 우원전자(대표 김인재), 수정치재(대표 김영수), 화인덴탈(대표 김성우), 대호치재(대표 이도현), e-굿모닝덴탈(대표 김영진), 삼우MDC(대표 이종호) 등 9개사를 신입회원으로 받아들였다.

부산지역의 삼신합금은 탈퇴했다.

이사회는 또 전국 시도지부장 확대 연석회의의 안건을 확정하고, 의료용구 수입요건 확인업무 세부요령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경재 회장은 “오는 12일 개최예정인 장학기금마련 자선 골프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하고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전시회에 많은 회원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주현 기자(월간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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