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포세린 메탈 'Bellabond Plu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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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포세린 메탈 'Bellabond Plus' 출시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7.07.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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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생 유해물질 Beryllium이 들어있지 않어 생체친화적

 

(주)신흥이 Non-Beryllium 포세린 메탈, 'Bellabond Plus'(제조원: BEGO)를 새롭게 출시했다.

Bellabond Plus는 국제적인 ISO 규격에 맞는 생체친화적인 Beryllium Free 포세린 메탈로 암 발생 유해물질인 Beryllium이 들어있지 않아 생체 친화성이 뛰어나다.

지난 제43차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학술대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Bellabond Plus는 다양한 이벤트와 사전 작업된 모델 케이스의 전시로 고객들의 관심과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Bellabond Plus는 Beryllium 성분이 포함돼 있지 않지만, 팽창률 및 열전도율이 낮아 오랜 시간 Cooling할 필요가 없고 메탈과 세라믹의 본딩력도 우수하다.

이에 따라 Beryllium이 인체에 암을 유발하지만 주조성을 좋게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해왔던 고객들에게 Bellabond Plus의 출시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Non-Beryllium 포세린 메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입문의는 신흥 기공판촉팀(02-6366--220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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