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공계도 일제히 '선거국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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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공계도 일제히 '선거국면 돌입'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7.09.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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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대표자회장·12개 시도지부장 새로 선출

치기공계도 일제히 선거국면에 돌입한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영곤 이하 치기협) 산하 16개 시도지부는 10월 중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이 중 서울과 부산, 인천, 광주, 대전, 경기,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 12개 시도지부가 새롭게 회장을 선출한다.

대전회와 강원회, 제주회가 가장 빠른 10월 6일 총회를 개최하며, 관심을 모으는 서울회(회장 김춘길)와 대구회는 10월 29일 총회를 개최한다.

13일에는 울산회가 20일에는 인천과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회가, 26일에는 경기회, 27일에는 경북회와 광주회가 각각 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전국 치과기공소 대표자회(회장 송준과)는 11월 12일 서울힐튼호텔에서 1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을 선출하게 되며, 치기공계 대선인 치기협 정기대의원총회는 12월 17일 서울힐튼호텔에서 있게 된다.

대한치과기공학회(회장 변태희)도 11월 17일 (주)신흥 강당에서 총회를 개최하며, 심미치과보철기공학회 등 5개 분과학회도 10월 중 학술집담회 및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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