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진단자료 수집 ‘노하우’ 알자
상태바
올바른 진단자료 수집 ‘노하우’ 알자
  • 이현정 기자
  • 승인 2007.11.15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치 광전지부, 오는 24일 2007 ‘마지막 임상강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공동대표 이노범 정성국 정형태 이하 건치 광전지부)가 오는 24일 2007년도 마지막 임상강좌를 개최한다.

▲ 오영학 원장(서울 올치과)
이 날 오후 6시 30분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강당에서 열릴 예정인 임상강좌는 ‘상담이 편해지는 올바른 진단 방법’을 주제로 오영학 원장(올치과)이 연자로 나서게 된다.

오영학 원장은 이 날 강연을 통해 진단자료 수집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예진차트와 진단모형, 방사선사진과 임상사진 등 진단자료를 정확히 채득하는 노하우 등을 전수할 계획.

또한, 치주질환과 치아의 이동, 자가치아 이식과 관련한 내용도 다룰 예정이다.

건치 광전지부 마지막 임상강좌는 선착순 100명 모집이며, 등록비는 개원의 5만원(건치회원 및 비개원의 4만원)이다.

신청 문의는 건치 광전지부(062-513-5928, 011-634-6316)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