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KTX서 CF광고'…매월 8,880회 방영
(주)디에스아이(대표이사 김진철)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디에스아이는 이미 지난달부터 전국 KTX 열차 내에 주력제품인 'DIO 임프란트와 FDA 승인제품인 치약 CF'로 구성된 광고를 시작했으며, 향후 대국민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KTX 열차 내 CF는 편당 2회씩 매월 8.880회로 방영되고 있다.
디에스아이 홍보 관계자는 "2007년 상반기에 전국적인 케이블방송에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면서 "광고 이후 기업인지도 및 선호도가 급상승, 올해에도 그 여세를 몰아 광고 주목도가 높은 KTX 열차 내 CF광고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디에스아이는 이번 'KTX 열차 CF 방영'으로 사 이미지가 강화되고, DIO임프란트와 치약의 브랜드 인지도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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