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회장, '잘되는 치과의 오해와 진실' 밝혀
'잘되는 치과의 오해와 진실 : 성공하는 치과는 임상코드가 다르고 직원이 다르다'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에는 학회장인 김영훈 원장이 연자로 나서 오전 10시부터 6시간에 걸쳐 4개 세션의 강연을 진행하게 된다.
'훌륭한 치과 원장이 되는 법'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 김 원장은 경영자와 퍼실리테이터, 안정된 병원과 효율적인 병원, 치과팀웍 증진을 위한 조직관리를 설명한다.
'인력이 아닌 인재를 찾는 법'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직원 만들기', '상담코디네이터 성공할 것인가' 등 직원관리의 노하우를 제시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감성경영과 임상치료계획의 Tips를 제시하게 되며, 'What patient want?'를 주제로 한 마지막 세션에서는 ▲환자의 칭찬과 불평 ▲환자에게 1분 더 설명하기 ▲환자가 'No'라고 말할 때 등 환자관리 노하우가 공개된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보수교육점수 3점(치과위생사는 2점)이 주어지며, 등록문의는 1600-885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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