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기념식서 기획재경부장관상 수상
광명데이콤 김한술 대표가 제4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기획재경부장관을 수상했다.김한술 대표는 지난 3일 남대문세무서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우수법인체 성실납부 관련 모범납세자상을 받았다.
한명로 남대문세무서장과 명예 세무서장인 서중물류 류제엽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김한술 대표는 "우수 법인체에 수여하는 모범납세자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아마도 치과계 우수 업체들을 대표해 받은 것으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대문세무서는 1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여성 그룹 씨야의 남규리 양 등 3명을 위촉했다.
백주현 기자(월간치재)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