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6호인이번 우리동명의 사보는 시가 있는 풍경을 시작으로 박물관 열전, 치과병원 이야기, 도심 속 대 발견, Prof.David S.Han의 치아이야기, 디카 교실 등의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우리팀 최고 컨텐츠에는 우리동명 생산팀을 소개, 사내 눈길을 끈다.
또한 회사 NEWS에는 분기 동안 다양하게 펼치진 회사 뉴스와 사내 다양한 소식 등 풍부한 읽을거리가 실려 있다.
다양한 소식 중에는 세창기공소와 기술제휴 협약을 맺고, 기공물의 변색 및 변형, 치과재료 전반의 품질분석을 위해 상호 긴밀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게 되는 소식도 참신하게 다뤄져 있다.
기획팀 최정미씨는 “알찬 기획력과 참신한 소식으로 회사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월간치재)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