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직한 후보』라는 거짓말 『정직한 후보』라는 거짓말 크로스컬처 박준영 대표는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언론과 방송계에서 밥을 먹고 살다가 지금은 역사콘텐츠로 쓰고 말하고 있다. 『나의 한국사 편력기』 와 『영화, 한국사에 말을 걸다』 등의 책을 냈다. 앞으로 매달 1회 영화나 드라마 속 역사 이야기들을 본지에 풀어낼 계획이다.(*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편집자 주정치인에게 정직하길 기대하는 건 쓰레기통에서 장미 꽃이 피길 바라는 것과 같은 것일까? 정치란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아픔을 위로하는 것인지 아니면 미드인 『하우스오브카드』에서 박준영의 영화 속 세상읽기 | 박준영 | 2021-06-07 16: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