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모 치협회장과 김성옥 서치회장, 이경재 치재협회장이 테이프커팅식 후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신흥 골드리안 부스를 찾아 이용익 대표이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안성모 회장과 김성옥 회장 ▲ 12일 서울나이트 행사 사회를 맡은 신영일, 김보민 아나운서 ▲ 서울나이트 가야금연주 ▲ 부채춤1 ▲ 잠시 도우미에게 아이스크림도 얻어 먹고 ▲ 치과의 미래, 디지털에 쏠린 관심 ▲ 앗싸, 춤도 추고 ▲ 살까, 말까? ▲ 아이고, 힘들어. 잠시 쉬었다가... ▲ 월드컵! 아이고, 언제 시작하나? ▲ 국제전시회라 도우미는 별로... ▲ 대한민국의 힘, 한국전시관 ▲ 황금병정 ▲ 경품, 나도 좀 줘! ▲ 오스템 영화관. 어둡다... ▲ 경품, 끝까지 기다려주마! ▲ 폐막식, 타악기공연 ▲ 당첨! 므흣합니다. ▲ 축하합니다. 캄사, 감사합니다. ▲ 이거 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회비인상 시도 시 회비납부 거부 불사” 지역사회 관계망 안에서 방문구강돌봄 사례 “구강관리 통해 흡인성 폐렴 획기적 감소” 막무가내 의대증원이 초래한 자중지란 “불소 이용한 다양한 충치예방운동 전개” 대여치 신임 회장에 장소희 수석부회장 의료민영화론자를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에?
주요기사 "한 사람이 건강하게 사는 데 온 나라가 필요하다" 수원치, 한가족센터서 ‘치과진료봉사’ 교합과 디지털에 집중…강연장 가득차 치과위생학회, 상반기 학술집담회 '성료' 밤에 쓰는 편지 [부고] 광전건치 윤기수 회원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