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사용기간 끝까지 책임"…고객감동 극대화 일환
치과 유니트 체어 전문 제조업체인 (주)스카이덴탈(대표이사 안병일 이하 스카이)이 프리미엄급 체어 'KAISER W'의 무상보증기간을 동종업계의 통상적인 2년에 비해 파격적인 6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모든 체어에 대해 파격적인 국내 최장 무상 A/S 보증기간을 설정해 업계를 놀라게 했던 스카이는 "품질에 대한 자부심으로 금번 6년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스카이는 A/S 접수 시 근거리 24시간 이내, 그리고 원거리일지라도 48시간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하는 빠른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다.
스카이 안병일 대표이사는 "보통 체어의 수명을 7년에서 10년으로 봤을 때, 6년 무상 A/S보증이라는 기간은 사용하는 기간 동안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 것"이라면서 이번 '무상보증기간 확대'가 고객감동 극대화의 일환임을 밝혔다.
한편, 스카이는 기술개발과 마케팅, 그리고 고객서비스를 아우르는 총체적 혁신에 성공하며 현재는 전 사원이 참여하는 금연운동과 차별화 운동을 통해 또 한 번의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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