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 무상보증기간 '6년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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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 무상보증기간 '6년으로 확대'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6.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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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사용기간 끝까지 책임"…고객감동 극대화 일환

 

▲ 스카이덴탈 KAISER W
치과 유니트 체어 전문 제조업체인 (주)스카이덴탈(대표이사 안병일 이하 스카이)이 프리미엄급 체어 'KAISER W'의 무상보증기간을 동종업계의 통상적인 2년에 비해 파격적인 6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모든 체어에 대해 파격적인 국내 최장 무상 A/S 보증기간을 설정해 업계를 놀라게 했던 스카이는 "품질에 대한 자부심으로 금번 6년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스카이는 A/S 접수 시 근거리 24시간 이내, 그리고 원거리일지라도 48시간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하는 빠른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다.

스카이 안병일 대표이사는 "보통 체어의 수명을 7년에서 10년으로 봤을 때, 6년 무상 A/S보증이라는 기간은 사용하는 기간 동안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 것"이라면서 이번 '무상보증기간 확대'가 고객감동 극대화의 일환임을 밝혔다.

한편, 스카이는 기술개발과 마케팅, 그리고 고객서비스를 아우르는 총체적 혁신에 성공하며 현재는 전 사원이 참여하는 금연운동과 차별화 운동을 통해 또 한 번의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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