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박태근 이하 치협) 전국 시도지부 정기 대의원 총회가 시작됐다.
가장 먼저 경남지부가 오는 9일 오후 4시부터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빌라드룸’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이어 16일에는 강원지부가 오전 11시 30분부터 웰리힐리파크 대연회장에서, 경북지부가 오후 6시부터 대구 인터불고 호텔 즐거운홀에서, 제주지부가 오후 4시부터 제주지부 회관에서 총회를 연다.
오는 19일에는 부산지부가 오후 7시부터 부산지부 회관에서, 대구지부도 오후 7시부터 호텔라온제나 6층 레이시떼홀에서, 20일에는 인천지부가 오후 7시부터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충남지부가 오후 7시 30분부터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천안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21일에는 울산지부가 오후 7시30분부터 울산시티컨벤션에서, 공직지부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광명데이콤 사옥에서 총회를 실시하며. 같은 날 대전지부는 오후 7시부터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대전병원 5층 대강당에서. 전북지부도 오후 7시부터 전북지부 회관에서 총회를 열 예정이다.
오는 23일에는 4개 지부가 동시에 총회를 개최한다. 경기지부는 오후 2시부터 덴티움 지식산업센터 16층 대강당에서. 서울지부는 오후 3시부터 치과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전남지부도 오후 3시부터 순천시립삼산도서관에서. 충북지부는 오후 4시 30분부터 그랜드 플라자 청주 호텔 우암홀에서 총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26일 광주지부는 오후 7시부터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대한여성치과의사회는 오는 4월 13일 오후 5시 리버사이드호텔 5층 루비홀에서 총회를 개최하며 지부 총회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치협은 모든 지부 총회 일정이 마무리된 후 오는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송정동 치과의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73차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