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류 최후의 희망… 영화 『버드박스』 인류 최후의 희망… 영화 『버드박스』 크로스컬처 박준영 대표는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언론과 방송계에서 밥을 먹고 살다가 지금은 역사콘텐츠로 쓰고 말하고 있다. 『나의 한국사 편력기』 와 『영화, 한국사에 말을 걸다』 등의 책을 냈다. 앞으로 매달 1회 영화나 드라마 속 역사 이야기들을 본지에 풀어낼 계획이다.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편집자 주특강은 줄줄이 순연되거나 취소됐고, 회의가 연기됐으며, 소소한 개인 약속들도 나중으로 미뤄졌다. 영화관과 대형 서점도 굳이 이런 시기에 가야 하나 하는 생각에 주저하다 보니 결국 박준영의 영화 속 세상읽기 | 박준영 | 2020-03-26 17: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