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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고래 여덟
지장기마사승선知章騎馬似乘船 하지장賀知章은 말을 타도 마치 배를 탄 듯안화낙정수저면眼花落井水底眠 눈앞이 어른거려 우물에 빠져도 물속에서 ...
송학선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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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쉼터, 30주년을 맞다
어느 날, 폭력피해 여성이 부산에서 딸 넷을 데리고 여성의전화 사무실로 찾아왔다. 온몸이 벌집처럼 구멍이 나 있었다. 담뱃불로 지진 자...
한국여성의전화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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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 후루룩후루룩
우영偶詠 우연히 읊다 / 서헌순徐憲淳(1801순조1∼1868고종5)산창진일포서면山窓盡日抱書眠 산 속 집에서 종일 책 안고 잠들었...
송학선  |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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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望鄕
악부금가음樂府今歌吟 3. 윤복진尹福鎭의 망향望鄕윤복진尹福鎭(1907-1991)은 대구에서 태어났습니다. 1924년 계성학교를 졸업한 뒤...
송학선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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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 가루 날릴 때
정처사산거丁處士山居 정 처사네 산 집 / 정지묵丁志默(1748英祖24-1829純祖29)취의오모좌사휘醉欹烏帽坐斜暉 취해 갓을...
송학선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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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회夜懷 밤 회포
야회夜懷 밤 회포 / 송강松江 정철鄭澈(1536중종31-1594선조27)불어유유좌오경不語悠悠坐五更 말없이 골똘하게 앉았노라니 새벽우성하...
송학선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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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경의 나한사에서 생일을 맞다
중국 서부에 위치한 중경은 마천루가 숲처럼 빼곡하게 들어찬 도시다. 그 속에서 김광수 원장은 영화 중경삼림을 떠올리며 도시를 배회한다....
김광수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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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寂寞 쓸쓸하고 고요함
적막寂寞 쓸쓸하고 고요함 /정곡鄭谷(당唐848-911)강군인희변시촌江郡人稀便是村 강가 고을은 사람이 드물어 바로 시골이라답청천기욕황혼踏...
송학선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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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과인憶過人 가버린 사람을 생각하며
억과인憶過人 가버린 사람을 생각하며 / 콩밝倥朴춘치희명만록산春雉僖鳴滿綠山 봄 꿩 우는 소리 초록빛 산에 가득한데도화류수곡잔...
송학선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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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거山居 산속 집에서
공호수유목空岵茱萸木 빈산에 노란 꽃동풍흘자개東風扢自開 봄바람이 어루만져 절로 피었구나암향요교몽暗香搖覺夢 그윽한 향기가 꿈 ...
송학선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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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야昨夜 간밤에
작야昨夜 간밤에 / 석주石洲 권필權韠(1569선조2-1612광해군4)작야서원취昨夜西園醉 간밤에 서쪽 정원에서 술이 취해귀래...
송학선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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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유방과 지음의 고사를 만나다
이번 여행에서 김광수 원장이 주목하는 것은 초나라 굴원과 한나라 유방의 이야기이다. 더불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사이인 지음의 고사에 ...
김광수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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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망사春望詞 봄을 기다리며
춘망사春望詞 봄을 기다리며 / 설도薛濤(당唐770?~830)망望은 ‘바라다, 기다리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춘망사春望詞는 봄을 기다리는...
송학선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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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 손과 찬 술을 마시며 장난삼아 짓다
동일여객음냉주희작冬日與客飮冷酒戱作 겨울날 손과 찬 술을 마시며 장난삼아 짓다 / 이규보李奎報(고려高麗1168~1241)설만장안탄가대雪滿...
송학선  |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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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을 따라가는 서울 과거여행
이번에 살펴볼 서울 성곽길은 '꿈의 궁전'이라는 뜻의 '딜 쿠샤'에서 시작한다. 딜쿠샤를 따라 오래된 성곽...
조인규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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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책 읽는 즐거움
사시 독서락四時讀書樂 사계절 책 읽는 즐거움 / 주희朱熹(남송南宋1130~1200)산광조함수요랑山光照檻水繞廊 산 빛은 난간을 비추고 물...
송학선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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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의 시골집에 묵으면서..
숙안주촌사宿安州村舍 안주의 시골집에 묵으면서 / 이달李達(1539~1612)적설천산로積雪千山路 모든 산길에는 눈이 쌓였고고연일수촌孤烟一...
송학선  |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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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것들
오랜 역사를 간직한 정동길에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들’과 ‘지금까지 남은 흔적’이 함께 있다. 역사적 사건이 벌어졌던 건축물, 그리...
조인규  |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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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씨어터 ‘초겨울 밤을 장식한 무대’
“연극은 연극일 뿐 현실은 연극보다 더한 코메디요, 비극인 이 세상에서 비싼 값을 치르지 않도록 최선의 선택을 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
이상미 기자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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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冬途 겨울 길
악부금가음樂府今歌吟 2. 동도冬途 겨울 길어릴 적 부르던 동요 중에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꽁꽁 얼음 밑에 붕어새끼 자고,하얀 눈 밑에...
송학선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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