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인문학의 미래는 밝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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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인문학의 미래는 밝은가?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8.06.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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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철학회, 오는 14일 춘계학술대회

한국의철학회가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종합관 337호에서 2008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 의료인문학의 과제와 전망'을 대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개의 기조발표와 4개의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연세대 원주 의대 권상옥 교수가 '의료인문학의 성격과 전망'을, 카톨릭 의대 최보문 교수가 '가톨릭 의대에서의 인문사회의학 교육과정 생성단계'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게 된다.

이어 원주 의대 예병일 교수, 인제 의대 강신익 교수, 울산 의대 김장환 교수, 연세 의대 여인석 교수의 사례발표 및 전체토론이 진행된다.

한편, 의철학회는 학술대회 이후 3차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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