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발벗고 스마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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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이 발벗고 스마일 홍보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3.06.0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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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종원씨 등 홍보대사 위촉


스마일 복지재단(이하 스마일) 홍보를 위해 연예인들이 나선다.

스마일은 지난달 21일 낮 12시 서울프라자호텔 4층 별실에서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연극협회 이사장 겸 배우인 최종원씨와 KBS 아나운서 정세진씨, 치과의사 개그맨 김영삼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이다. 스마일이 아직 일반인들에게 널리 인식되고 있지 못한 점을 감안하면, 향후 이들 홍보대사의 활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임창윤, 이수구 등 공동대표들이 참석해 위촉된 홍보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으며, 재단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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