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랑,신부의 모습. 지난 5일 저녁 7시.마포구 합정동 기독교선교 100주년 기념교회에서 서대선 편집위원(단국 88졸)의 결혼식이 열렸다. ▲ 결혼식장 앞에서 하객들을 맞이하고 계시는 모습. ▲ 신랑, 신부 입장 전 모습. ▲ 신랑, 신부가 목사님의 주례사를 듣고 있다. ▲ 주례사 이후, 선서하는 모습. ▲ 단체사진 촬영. ▲ 마지막 까지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두분의 모습입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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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엄마 2008-09-10 12:34:07 더보기 삭제하기 서대선샘, 저도 결혼식장에 갔었어요.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해서 일찍 나오느라 비록 사진에 찍히지는 못했지만 출석으로 인정헤 주실꺼죠? ^^;;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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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