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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회원 노후대책 위해 ‘6510’사업 주력6월 SIDEX, 치과계 축제의 장인 문화공간으로
이인문 기자 | 승인 2003.02.05 00:00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치. 회장 이수구)가 지난달 24일 치과계 전문지 기자회견을 갖고 올 한 해의 중점사업을 천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수구 회장은 “회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연금형 보험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면서 “65세에 10억 원의 연금을 받자는 취지에서 ‘6510’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는 6월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릴 종합학술대회와 SIDEX를 기존 학술대회의 딱딱한 분위기에서 탈피해 회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차원에서 심도있는 학술행사뿐만 아니라 문화계 인사의 초청강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들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 참석한 김성옥 부회장은 “오는 2월부터 지하철 1, 4호선 전동차 500량 출입문 내부에 치과 돌팔이 척결 및 신고를 독려하는 전화 사서함(080-280-2282) 부착할 예정”이라면서 “서울지방검찰청과도 연계해 대대적인 검거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세금문제와 관련해 “서울지방국세청장 및 소득세과장과 본청 납세 지원국장, 소득세과장 등과 수시로 접촉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문 기자  kobearml@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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