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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시장개방 대응방안 연구용역 발주WTO DDA특위 열고 대책 집중 강구
이인문 기자 | 승인 2003.02.05 00:00


오는 3월 31일 WTO DDA 양허안 제출을 앞두고, 치협의 대응이 분주해지고 있다.
치협은 지난달 8일 WTO DDA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영, 이하 특위)를 개최하고, 향후 필요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했다. 이날 특위에서는 특히, 중국이 제출한 양허요구안 대비책을 집중 논의,  예비시험제도 도입,  보수교육 등 조건을 보다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의료시장개방에 대한 일선 개원가의 대처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외부에 발주하고, 결과가 나오는대로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오는 3월 31일까지 중국 등 의료시장 개방을 요구한 11개국의 양허요구안에 대한 양허안을 제출해야 한다.        

 

이인문 기자  kobearml@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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