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구강보건 10대 사건]⑨ 노동자 구강보건 실태조사 이뤄지다
2000년대에 이르러 산업구강보건 분야는 체계적인 자료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노동부의 협조를 받아 처음으로 치아부식증유병율 조사가 이뤄졌고, 구강병으로 인한 노동자의 노동손실에 대한 연구성과도 많아지기 시작했으며, 한국산업안전공단은 <근로자의 감지구강보건실태에 관한 조사연구>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또한 노동부는 황산 염화수소 등 “화학물질에 의한 근로자 건강장해예방 연구사업”을 진행해 산업구강보건사업과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더욱 많이 축적했다.
아래는 구강병기인 노동손실 연구 현황이다.
아래는 주요보고서 목록이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