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신문이 지난달 29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 이하 치위협) 발행 '치위협보'와 기사교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간은 오늘(11월)부터 3년간이며, 상호간의 편집권을 인정한 상태에서 각자 필요에 따라 기사들을 교환하게 된다. 사진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는 치위협 김원숙 부회장과 본사 장현주 편집국장.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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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한 사람이 건강하게 사는 데 온 나라가 필요하다" 수원치, 한가족센터서 ‘치과진료봉사’ 교합과 디지털에 집중…강연장 가득차 치과위생학회, 상반기 학술집담회 '성료' 밤에 쓰는 편지 [부고] 광전건치 윤기수 회원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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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회장님
고생하셨구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