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1인시위 15일째…정부 의료민영화 추진 의도 규탄
건강연대가 정부의 의료민영화 추진에 반대하기 위해 진행중인 릴레이 1인 시위가 15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김의동 집행위원장이 오늘(26일) 보건복지가족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했다.
김의동 집행위원장은 낮 12부터 1시까지 한시간 동안 피켓시위를 통해 영리법인 허용 등 정부가 추진하려는 모든 의료민영화 정책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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