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 지난달 월 최대매출 ‘약진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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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 지난달 월 최대매출 ‘약진 돋보여’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9.07.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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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주가 오스템 넘기도…‘서울 Implant Course’ 세미나 완료

디오임플란트(대표 최진철)가 지난달 ‘월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한 때 주가가 오스템임플란트를 넘어서는 등 약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디오는 최근 서울사업본부 인력을 대폭 보강, 수도권 공략에 적극 나서는 한편, 로덴치과 조영환 대표원장을 사장으로 역임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왔다.

지난달 최대매출 달성은 이러한 공격적 마케팅 전략에 힘입은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디오는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DIO Implant Course 서울 세미나’를 개최했다.

페리오플란트연구회 회장인 현영근 원장이 연자로 나선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의 개요 및 치료계획과 다양한 핸즈온 및 Live Surgery 등 임플란트 단기 정복 코스뿐만 아니라 Peri-Implantitis Diagnosis까지 현 원장이 그동안 쌓아온 임플란트 시술 노하우를 직접 공개했다.

첫날인 지난달 13일 ▲Consideration of Pre. Op(Tx. Plan) ▲Implant placement surgery를 필두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Soft tissue management ∆ Bone graft ∆ Hands on ▲Placement surgery ▲Various case of PRP ▲Mx. Sinus op ▲Consideration of various implant (Implant design) ▲Implant prosthodontics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달 28일 세미나에서는 ▲Implant prosthontics  ▲Complication and problem solving ▲Peri -Implantis Diagnosis&Tx. ▲Hands on ▲Implant prosthontics (impression, Abutment selsction) ∆GBR 등의 내용이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 마지막 날인 지난 5일에는 ▲Live surgery ▲Q&A ▲Certificate 수여식으로 이어져 그 동안의 세미나를 완료했다.

디오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지역에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디오는 늘 새로운 커리큘럼 구성으로 수강하는 원장의 임플란트 성공시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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