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문화기획단] 신비한 생태의 세계 백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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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문화기획단] 신비한 생태의 세계 백령도
  • 편집국
  • 승인 2002.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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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는 따오기가 흰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나는 모습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리우는 두무진과 세계에서 두곳뿐인 천연비행장.
그외에도 희귀한 동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하루 날 잡아 배낚시도 계획하고 있는
백령도 답사에 코딱지 먹고 웃는 류창희 선생님을 모시고 가려합니다.
우리 함께 신비한 생태의 세계로 들어갑시다.

일   시 : 10월 3일(목) - 10월 6일(일) 3박 4일간
참가비 : 29만원
문   의 : 02)588-6944

일  정
10월 3일(목) 오전 7시 40분 인천항 출발 4시간 정도 소요
12시 점심식사
오후 콩돌해안, 사곳 천연 비행장
10월 4일(금) 오전 두무진, 물범 서식지, 기암괴석
                         오후 용기원산 등대와 암석해안
                                   갈매기 가마우지 서식지 및 동식물 관찰
                                   망둥어 낚시, 심청각, 일몰
10월 5일(토)           낚시배 대여 섬 한바퀴 유람 및 낚시
10월 6일(일)           오전 진촌리 감람암, 현무암지대
                                   파도로 만들어진 동굴, 약쑥 공장
             12시 40분  출발  인천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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