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한(연세 치대 89 졸) 선생이 지병인 임파선 암으로 투병하다 지난 5일 새벽 별세했다. 소진한 선생은 연세민주치과의사회 활동등을 통해 이 땅 민주화를 위해 헌신해 왔다. 영정은 이대 목동병원에 마련되었으며, 지난 7일 발인하였다. 임세진 기자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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