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가이드 독창성 '개원가도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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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가이드 독창성 '개원가도 통한다'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9.11.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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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임상강연회 호평…개원가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증례 선보여

▲ 왼쪽부터 홍순호, 강윤모 원장
(주)신흥은 지난 5일 신흥연수센터에서 노벨가이드 임상 강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이미 7기까지 100여 명의 회원들을 배출한 노벨가이드 연수회원들의 요청으로 기획됐으며 ‘노벨가이드 Training Course’와는 별도로 실전 임상을 위한 특별 세미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진료를 마치고 평소 관심분야의 강연을 듣기 위해 많은 원장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함께 해, 노벨가이드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과 열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기회였다.

이번 강연회의 연자로는 2005년 국내 노벨가이드 런칭 초창기부터 적극적으로 진료에 도입해 현재 많은 케이스와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홍순호 원장(홍순호치과), 강윤모 원장(모하치과)이 나서, 실제 임상가로서 평가하는 노벨가이드의 효용성이란 측면을 개원의들에게 가감없이 증례 별로 소개했다.

신흥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에서는 그 동안 매체를 통해 많이 소개된 노벨가이드의 개괄적인 내용을 실제 임상에서 적용한 증례를 직접 보여줬다”면서 “때문에 참석한 잠재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한 임상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신흥은 이번 임상 강연회를 시작으로 노벨가이드가 진정한 치과 진료시스템으로서 고객에게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다양한 유저미팅 및 임상발표의 장을 연속기획으로 마련, 노벨가이드 시스템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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