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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진보운동! '새 돌파구' 찾아야…"건치, 지난 23일 정기감사…전민용 감사 ‘GD사업 활성화’ 등 지적
강민홍 기자 | 승인 2009.11.26 17:14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송필경 소종섭 서대선 이하 건치)가 다음달 5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지난 23일 정기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감사에는 전민용 감사를 비롯 김의동 집행위원장, 이선장 사무국장, 김형성 사업국장, 전양호 정책국장, 이상복 남북특위 위원장, 문세기 건치신문 편집국장 등 주요 집행부가 참가했다.

전민용 감사는 2009년도 주요 사업보고 및 예산안보고 자료를 꼼꼼하게 검토한 후, 부족했던 사안들을 지적하며, 향후 개선의 필요성을 밝혔다.

먼저 전 감사는 “전반적으로 한국 사회의 진보운동이 침체돼 있는 상황이고, 건치도 예외는 아니다”면서 “침체를 극복하고 보다 대중적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 감사는 “GD(임상)사업은 향후 건치가 대중성을 확보하는데 있어 중심적인 사업이 될 수밖에 없는 만큼 보다 활성화할 것”과 “건치 정체성을 살려나가면서도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전 감사는 “이리저리 널려있는 연대사업을 일원화 및 집중화할 것”과 “건치 회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치과위생사와 기공사 등에게 문호를 개방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재정안정화와 관련 전 감사는 ▲전직 대표모임 구성 ▲별도의 위원회 구성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강민홍 기자  rjunsa@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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