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완 교수, 캐나다서 1년간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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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완 교수, 캐나다서 1년간 연구교수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0.01.2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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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쿠버 콜럼비아대서 노인치과·임플란트 임상 연구 수행

고려대학교 임상치의학연구소 신상완 소장은 다음달 5일 출국해 캐나다 뱅쿠버 British Columbia대학교 치과대학 노인치과연구센터에서 1년간 연구교수로 활동할 계획이다.

신 교수는 1년간 연구교수로 활동하며 Michael MeCentee 교수, Joan Walton교수와 공동으로 ‘노인치과에 관한 연구’와 ‘임플란트 임상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신 교수는 그 과정 중에도 7월 중순 스페인 바로셀로나 IADR 학술대회의 Implant Research Group의 차기회장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9월 초 2011년 하와이 국제치과보철학회(ICP) 학술대회 준비를 위한 2010년 정기이사회를 유럽에서 주제할 계획이고, 11월 초 올란도 미국치과보철학회(ACP)에 참석하게 된다.

아울러 11월 12~14일 국내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아임플란트학회(AAO) 학술대회 참석을 위해 잠시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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