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덴티스는 평소 치과병의원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진정한 프로 골프대회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10 덴티스배 골프대회’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4월 24일~25일 1박 2일동안 진행되는 이번 ‘2010 덴티스배 골프대회’는 프로대회를 주로 개최하며 명품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개최된다.
첫 날인 24일에는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친선경기가 진행되며, 25일에는 진정한 프로의 경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정확한 경기규칙이 적용된 본 경기가 진행된다.
만개한 유채꽃과 봄의 풍요로운 모습, 제주도의 아름다운 절경을 함께 감상하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이번 골프대회는 신페리오 및 스트로크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시상은 신페리오상, 스트로크상을 비롯해서 알바트로스상, 홀인원상, 롱기스트, 니어이스트, 베스트 드레서, 포토제닉 등 푸짐한 시상내역이 준비된다.
또한 총 2,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토요타 캠리를 비롯해서 스마트폰, 드라이버 등 다양한 상품도 준비돼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감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치과업계와 일반 대중들에게 덴티스를 인지시키고, 더불어 실제 골프대회를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평소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과 상금이 있는 이번 ‘2010 덴티스배 골프대회’를 통해서 진정한 골프대회의 감동을 느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는 선착순 100명이며, 참가문의는 덴티스 본사(053-589-3515) 및 각 지역 지사로 하면 된다.
